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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3

[나니깡의 영어 공부 꿀팁] 외국계 기업 이직할 때 도움된 영어 공부 방법 3가지! - 스픽, 유튜브, 챗GPT 안녕하세요, 나니깡이에요! 😊외국계 기업에 처음 이직할 때, 가장 걱정됐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영어였어요. 저는 쓰는 거나 읽는 것은 중상급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전 회사에서 출장을 다닐 때에도, 제 대문자I 성격도 있지만 대화를 오래 이끌어가는 스피킹 실력이 많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영어 말하기 실력을 빠르게 키울 수 있을까?’ 고민했고, 그때 저에게 큰 도움이 된 세 가지를 공유해 보려고 해요. 바로 ‘스픽’ 앱, 유튜브 채널 ‘영어말하기-Speak English,’ 그리고 챗 GPT를 활용한 공부법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 볼게요! 😊 1. 스픽(Speak) – 영어로 말하는 습관 만들기  제가 처음으로 영어 말하기에 도전할 때 사용했던 것이 바로 스픽.. 2024. 10. 3.
[나니깡의 외국계 회사 생활] 재택 근무할 때 알아두면 좋은 영어 표현들 안녕하세요, 나니깡이에요! 😊 외국계 회사에 처음 입사하고 나서 가장 놀랐던 건 재택 근무가 정말 자주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월에 저는 10일 정도 출근하고 6일 정도는 재택근무를 할 예정이에요 :) 정확히 말하자면 나니깡의 회사는 현재 하이브리드 워크 제도를 도입하고 있어요. 제가 하는 업무는 스케쥴이 따라 해외 연락을 하기 위해 야간 근무도 필요한데, 야간 근무가 필요한 경우에는 재택 근무를 할 수 있어요. 평일 낮 근무를 선택하면 물론 사무실 출근이 기본 원칙이랍니다.  예전에 국내 회사를 다닐 때 코로나 때문에 재택을 한 적이 있긴 해요 하지만 재택 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아서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만 했고, 정말 본격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사무실 출근이 필수였어요.    최근 재택 근.. 2024. 10. 1.
컨퍼런스 콜(Conference Call)이란, 컨퍼런스 콜 참여시 주의상항, 컨퍼런스 콜에서 사용되는 영어표현 안녕하세요, 나니깡이에요! 😊 오늘은 외국계 회사를 다니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는 컨퍼런스 콜(Conference Call)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저 역시 외국계 회사를 다니면서 컨퍼런스 콜을 자주 사용하게 되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주 1~2일 정도는 재택을 하고 있고 모든 일이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재택을 하더라도 하루 4~5시간은 계속 컨퍼런스 콜에 참여하고 있어요.   컨퍼런스 콜은 예전 회사에서도 ㅇ Zoom이나 Teams로 여러번 참여했지만 예전에는 주로 주요 안내 사항을 듣기 위해 참여하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제가 OJT를 하며 경험한 것과 새로 배운 것들, 대처 방안들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어요. 발표자로 참여는 처음이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도 많이 했어요... 2024.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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